헨켈코리아, 2008 사회공헌문화대축제 참가

서울--(뉴스와이어)--독일계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코리아(사장 파루크 아리그, www.henkel.co.kr)가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2008 사회공헌문화 대축제에 참가, ‘헨켈코리아와 함께하는 헨켈 스마일(Henkel-Smile)’ 부스를 운영했으며,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헨켈 스마일 비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헨켈 스마일(Henkel-Smile)’은 전 세계 5만 5천 여명의 헨켈 임직원들과 퇴직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캠페인으로 올해 창설 10주년을 맞았으며, 총 5,875건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4만 5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그 동안 혜택을 받았다.

헨켈의 한국 법인인 헨켈코리아는 2006년부터 한국재활재단과 함께 ‘헨켈자폐수영교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08년에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 내 ‘헨켈과학교실’과 ‘헨켈공작교실’을 운영하며 소외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nkel.co.kr

연락처

헨켈코리아 김나연 과장  02-3279-1848 / 010-3254-2378
홍보대행사 프레인 이상미 AE  02-3210-9636/ 011-899-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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