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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3-16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김쌍수, www.lge.com)가 멕시코에서 대규모의 신제품 발표회를 펼치는 등 멕시코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마르퀴스(Marquis) 호텔에서 ‘2005 LG멕시코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멕시코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하자’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LG전자 북미지역 총괄 안명규 사장, LG전자 멕시코 법인장 윤태환 상무 등 LG관계자와 할인점, 백화점, 멕시코 주요 전자업체 대표, 기자단 등 총 2천여명이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PDP TV, LCD 모니터 등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과 노트북, 카메라폰, TV디오스 냉장고, 트롬세탁기, 광파오븐 솔라돔 등 첨단 생활가전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LG전자는 현지시간 16일, 멕시코 시티에 시스템 에어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에어컨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멕시코 에어컨 아카데미’는 올해부터 年 1천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에어컨 아카데미는 멕시코 현지의 건축물 구조에 맞는 에어컨의 설치 방법을 연구, 교육해 멕시코 현지 직원들을 에어컨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됐다.

시스템 에어컨은 한대의 실외기에 여러 대의 다양한 실내기를 연결해 건물의 형태 및 각 실의 특성에 맞게 최적 설계가 가능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최근 중남미 가전시장에서 전략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LG전자 멕시코 법인장 윤태환 상무는 “LG전자는 멕시코 현지에서 주요 가전 제품 대부분을 생산, 판매하고 있어 제품의 적기 생산-공급이 가능해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첨단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소녀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멕시코 가전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8년 멕시코에 진출한 LG전자는 현재 PDP TV, LCD TV , DVD Writer, , CDMA 휴대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6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LG전자는 멕시코시티에 판매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멕시칼리(TV, 모니터, 휴대전화), 레이노사(TV), 몬테레이(냉장고)에 생산법인을 갖추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