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사장:박해춘)는 16일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나눔봉사의 날’로 지정 하고 전국 38개 지역봉사단을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LG카드는 16일 전국적으로 독거노인, 노숙자, 소년소녀 가장 등 결식 이웃 을 지원하거나 고아원,양로원,장애인 수용시설 등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목욕을 도와주는 등 지역별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4/4분기 3천억 규모의 흑자 등으로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한 LG카드가 회사가 어려울 때 변함없는 사랑을 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는 ‘나눔경영’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LG카드는 2005경영혁신 운동인 「Jump-Ⅴ(점프-파이브)」운동의 일환으로 전임직 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희생마인드 정착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날 박해춘 사장도 임직원들과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독립문 소공원에서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배식을 실시하고, 라면 등의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LG카드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두번째 수요일을 ‘나눔 봉사의 날’로 지정하고 주말과 공휴일도 활용해 지역 봉사 활동 실시 ▲창립 기념일에는 자체 행사 대신 사무실 인근 지역 대청소 ▲연 2회 헌혈 운동 ▲임직원 월 급여 중 일정액 기부의 「자투리 모금활동」전개 ▲수해지역 봉사활동(특정일 지정, 유급휴가 처리) 등 금전 기부나 단발성 도움보다는 임직원이 직접 시간과 노동력을 할애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카드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1,200여명의 결식 노인을 대 상으로 무료 점심 식사 제공 및 각 지점별 관할 노인 요양원 방문, 생필품 전달, 자선 바자회 수익 전달, ‘사랑의 1구좌 갖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해춘 사장은 “성공적인 기업 경영은 재무적 성과에만 국한해서는 안되며 사회 와 함께 나눔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라며 “금융업의 딱딱하고 고정적인 이미지에 서 벗어나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다가가 봉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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