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더불어 사는 다문화 공동체 형성과 시민 국제화 역량 제고를 총괄 기획·조정할 ‘울산국제교류지원센터’가 설치 운영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고 국제교류와 통상진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울산 국제교류 지원센터 설치 운영(안)’을 10월20일 입법 예고했다.

예고안에 따르면 교류지원센터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및 국제교류 협력사업, 자매 우호협력 도시 등과의 교류활성화 지원, 민간·기업· 대학의 해외네트워크 구축지원 등을 역할을 한다.

또한 중·소 기업체 및 외국인의 비즈니스 통상 진흥 지원, 외국인을 위한 다문화 행사 추진, 그 밖의 중·소기업체 및 외국인에 대한 편의 정보제공 등의 기능을 맡는다.

이와함께 교류지원센터 이용자는 시관 내 거주 외국인 또는 방문 외국인, 시 관내 주소를 둔 사업장 또는 시민 등으로 규정했다.

울산시는 공고기간 의견을 수렴하여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울산시 의회 상정 의결 등을 거쳐 오는 12월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국제교류지원센터는 내년초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는 울산시청 본관에 면적 200㎡ 규모로 사무실, 자료실, 문화공간, 회의실, 강의실의 시설을 갖춰 2009년 9월중 개소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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