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서호익 마케팅 상무 선임 및 한국 사무소 확장 이전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 업체인 아크로니스(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 www.acronis.co.kr)는 오늘, 본사가 서호익 상무 영입과 함께 한국 사무소 확장 이전을 통해 국내 고객 및 채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크로니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마케팅, 채널 및 고객 지원 강화를 위해 새롭게 서호익 상무(39, 사진)를 마케팅 및 채널 총괄 매니저로 선임했다. 서호익 상무는 아크로니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필리핀항공에서 전략IT사업실을 총괄한 바 있다. 특히 P&G, 오라클 등 다국적 기업에서 15년간 마케팅 및 사업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ERP 및 e-비즈니스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소비재 회사에서 글로벌S/W회사인 오라클로 이직하여 초창기 한국 내ERP 시장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IT업체뿐만 아니라 산업전반에 폭넓은 인적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서호익 상무는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및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는 등 업계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아크로니스 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는 “아크로니스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국내에 기술 지원 센터를 설립한 이후 한국 고객들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채널 영업을 통한 등 국내 시장 강화에 주력해왔다.”고 말하며, “특히 이번 서호익 상무 영입과 함께, 본사의 한국 시장에 대한 중장기적인 투자 지원을 통해서 한국 시장에 대한 고객 및 채널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 IT 벤더들과 협력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크로니스는 전세계적으로 최적의 재해 복구 및 백업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객사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업무 환경, 시스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계획, 시험과 검증을 통해서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크로니스의 한국 내 영업은 2006년 본격화 된 이후 채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삼성, LG, GS, 포스코, KT, 대림, 두산, 한진, 롯데 그룹계열사외에도 유통, 중공업, 병원, 공공, 교육 등 이미 700여 곳에 달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확보를 통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오피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덕일빌딩 3층으로 확대 이전하였으며. 대표 전화번호는 02-501-1882로 이전과 동일하다.

웹사이트: http://www.acroni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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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 02-3497-1888 011-9984-7496 이메일 보내기 )
커뮤니케이션 웨이브 윤기열대리 02-3672-6595 011-9937-722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