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AI 유입우려가 있는 북방철새 도래시기인 10월부터 가금농가 질병 예찰, 검사, 방역 등 고병원성 AI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0월 4일 충남 예산에서 저병원성 AI(H5N2)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 예찰 및 소독 지도·점검을 강화한데 이어 방역약품으로 소독약 460ℓ와 생석회 500포를 가금류 사육농가에 공급했다.

또한 시는 이달 28일부터 광역살포기를 이용한 무심천변 소독과 소독차량 운행,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24시간 연락체계 구축) 등 축산농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10월초 AI 잠복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육용오리(2개소), 재래시장 유통 가금류(4개소) 및 전시용 관상조류(2개소)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중으로 결과는 다음달에 나올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 지역에는 9월말 현재 가금류(닭, 오리, 거위) 사육 농가는 12호/8만여수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김제를 시작으로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 되었지만, 청주를 비롯한 충북지역만 AI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유지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혹시 주변에 의심 가축 발생시에는 즉시 신고(☎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농업정책과 축산담당 043-200-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