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 11차 AEBF (Asia-Europe Business Forum, ASEM 경제자문회의)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한국 경제계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제 7차 ASEM 정상회의(10.24~25)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11차 AEBF 회의에서는 ASEM 45개국 기업인 대표들이 모여 현재의 글로벌 경제위기 대처방안과 아시아, 유럽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며, 정상회의에 건의할 의장성명서(Chairman's statement)를 채택한다.

11차 AEBF 회의는 1, 2차 본회의와 함께 5개의 분과위원회(금융/에너지/무역·투자/중소기업/환경·기후변화)로 운영되며, 전경련은 전경련 조석래 회장(무역·투자), 황영기 KB금융지주회장(금융),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중소기업), 김병열 GS칼텍스 부사장(에너지)를 각 분과위별 한국위원으로 파견한다.

특히 전경련 조석래 회장은 2차 본회의(10.23(목) 09:00-10:45 Plenary SessionⅡ)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 간 강력한 경제통합체 구축을 통한 세계 경제 및 금융 안정을 역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동 회의에는 중국 정부 고위인사를 비롯하여, 주 민(Zhu Min) 중국은행(Bank of China) 부총재, 마사히로 카와이(Masahiro Kawai) 아시아개발은행 경제연구원 원장 등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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