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과학기술과)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2008년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사업을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총 50개 업체를 목표를 진행한 사업은 9월 현재 3차에 걸쳐 총 53개사가 선정 되어 1,100여회의 기술지원을 받고 있다. 그중 약 15개 과제는 지도를 완료하고 38개의 과제가 마무리 지도 진행 중이다.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은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문가 파견을 통해 해결해주는 사업으로, 기업에서 필요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여 생산성 향상 및 기업 내부인력의 기술력 향상 효과를 가져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는 기존 년 초 일괄지원에서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년 3차에 걸쳐 기술지원사업을 진행하여 기업수요자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하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진행 중인 사업 중 경서기계산업(대표 윤태문)은 약탕기 개발업체로써 약재를 다리는 과정에 장시간 일정온도 유지기술에 큰 애로점을 가지고 있었다. 홍삼은 다리는 과정에 있어 일정한 온도를 장시간(72시간)이상 유지해야 최고의 약효를 가져올 수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기술지원단에서는 K보일러사의 온도센서 전문가출신인 센서나인 이호균 대표를 투입 지도를 완료하였다, 보일러에 들어가는 센서기술의 노하우를 약탕기기계의 접목 지도를 통하여 기업은 기술해결 및 기업인력의 기술노하우를 축적함과 동시에 제품개선을 통한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일수지공업주식회사(대표 김승욱)는 자체적으로 전문디자이너를 두지 못해 샤워부스용 샤워기 개발에 고민하던 중 기술지원단의 지원(전문가 : 디케이디자인 고상륭 대표)을 받아 디자인 지도를 진행 시장성이 높은 디자인개발에 성공함과 동시에 자사 디자인인력의 지도를 병행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기업에서 제품의 외주 디자인개발을 할 경우 1,000~2,000만원의 개발비가 투입 되던 현실을 감안할 때 이번지원으로 통해 큰 혜택을 보았으며 새롭게 개발한 신제품을 통해 11월부터는 자체영업망을 활용하여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하여 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인천관내 기술지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내년에 시구군 기술지도 사업을 통합하여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와같이 3차에 걸쳐 6개분야(기술개발, 디자인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자동화, 정보화)에 약 9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통상흥원 중소기업기술지원단 홈페이지 www.intsc.or.kr 전화 032-260-02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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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과학기술과 기술지원팀장 김흥수 032-440-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