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문인화 부문에 출품한 김미옥씨(시흥시 연성초등학교)의『기쁨』이 차지했으며, 대통령상과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위원들은 기존 문인화의 고답적인 틀을 벗어난 신선한 소재의 선택과 기운 생동한 필묵의 구사로 현대적인 형상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 작품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국무총리상인 금상에는
▪공예부문 박윤선씨(서울시)
▪한국화부문 김연숙씨(前 연희초등학교 교사)
▪서양화부문 정국진씨(대구시)
▪서예(한문)부문의 이창희씨(서울 금북초등학교 교사)가 각각 수상하였다.
공무원 미술대전은 지난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5일간에 걸쳐 대한민국의 모든 전·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판화 등 7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접수한 결과, 1,865점이 접수되어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접수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한국서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및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추천된 각 부문별 권위 있는 중견작가 2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공개심사를 실시하였으며, 대통령상인 대상 1점과 금상 4점, 은상 9점, 동상 11점, 특·입선 323점등 총 348점을 입상 및 특·입선작으로 뽑아 9월 23일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관보 등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특선이상의 우수한 작품은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경복궁역)에서 전시한 후 정부과천청사와 정부대전청사에서 순회전시회(10.30~11.10)를 개최하여 공무원들의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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