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역내에서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되어 다량 발생되는 지하우물인 지하수 불용공에 대한 되메움 처리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 추진하여, 소중한 수자원인 지하수의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에서 다량 발생되는 지하수 불용공은 관할 구청에 신고된 지하우물(신고시설)과 신고를 하지 않은 지하우물(미신고 시설 : 주로 비닐하우스 농업용)이 혼재되어 관리되고 택지 개발시 되메움 처리가 적절히 되지 않아, 지상의 오염물질이 유입될 수 있는 오염통로 역할을 할 우려가 있어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된 지하우물(지하수 불용공)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와 되메움 처리 등으로 “생명수인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이 절대 필요”하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말했다.

서울시에서 개선 추진한 지하수 불용공에 대한 되메움 처리 방법은 대규모 택지개발지역내 지하수 불용공에 대하여 보상 물건조사를 통한 철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실태조사 내역을 기초로 되메움 처리 대상 내역서를 작성하여

※ 보상 물건조사 : 택지개발 사업시행자(예 SH공사 등)가 개발사업 시행 전 개발지역 거주 주민과 함께 보상대상인 물건에 대해 상세히 조사하는 절차이므로, 택지개발 지역에 있는 미신고 지하우물도 누락될 소지가 없음

택지개발지역내 지반을 굴착하기에 앞서 빠짐없이 지하수 불용공이 되메움 처리되도록 하고, 또한 되메움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치구 지하수 담당이 현장에 입회하고 있다.

대규모 택지개발지역내 지하수 불용공 되메움 처리 추진성과는 '08. 1월 ~ 9월 불용공 434개소(신고 78, 미신고 356)를 발굴, 432개소를 완전 되메움 처리하여, 예년평균(약 29개소)대비 약 14배가 증가했으며 지하수 수질오염 요인의 근원적 해소로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한 효과가 있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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