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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3-16 09:37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냉장능력과 탈취기능을 한층 강화한 05년 지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의 핵심기술인 콤프레셔 분야의 제어기술 개발을 위해 약 4년간 총 92억원을 투자하여 디지털 인버터 콤프레셔를 신규 개발해 동급 세계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내는 05년 지펠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소비전력 32kW/h로 기존대비 8%가 개선되고 소음은 20dBA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체감 소음이 2배 이상 조용하다.

삼성전자의 새로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인버터 기술이란 주위온도,설정온도, 도어개폐 빈도수, 보관식품의 양에 따라 최적으로 압축기의 회전수를 제어하는 것으로 냉장고에 장착돼 동급 제품 대비 세계최고 수준의 절전과 저소음을 실현했다. 이번에 신규 도입된 디지털 인버터 콤프레셔의 채용으로 냉장실 평균 습도도 50%대를 유지함으로써 타사대비 약 5배이상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5년 지펠은 양문형 냉장고 최초로 청정光탈취기를 개발·적용하였다. 기존은 숯등으로 냄새 분자를 흡입하여 탈취 기능을 구현하였으나 청정光탈취기를 적용하면 빛이 직접 냄새분자를 분해하여 탈취력이 한층 강화된다.

UV LED(자외선 발광소자)기술과 빠른 탈취를 위한 Fan 구동 방식을 채택, 기존 대비 30%이상 탈취력이 향상되고 10배이상 오래 탈취효과가 지속되어 식품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05년 지펠은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가구형 디자인 채용,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와이드 LCD 디스플레이, 간결하게 정리된 소프트 터치 버튼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Red Dot Award 2005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어 독일 Red-dot Museum에 1년간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도 냉동실에 쌓아둔 음식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선반에 쏟아짐 방지턱을 적용하였고 온도조절 버튼 벨소리, 냉장고 도어를 오래 열어두었을 때 나는 벨소리 등을 개선, 고품격 프리미엄 냉장고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부분도 강화하였다.

3월부터 출시되는 신제품은 풀옵션형, 트윈홈바형, 홈바형, 기본형 등 4가지 타입에 까르멘 와인, 사파이어 블루, 오가닉 골드 등 7가지 색상을 적용하여 인테리어형 37모델, 일반형 6모델 등 총 43모델로 가격은 166만원에서 355만원 대이다.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실시되는 삼성전자 신제품 설명회를 통해 지펠 신제품은 첫 선을 보이며 이후 전국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총괄 이현봉 사장은 "지펠은 97년 출시 이후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품질,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펠은 전세계 40여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가져가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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