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10.21(화) 안동시민 회관에서 2008경북종합예술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지역별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개막식이 열리는 21일엔 오후 3시부터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거리마술,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로 시민들의 흥 미를 돋우고, 3시부터는 이 분위기를 안동시민회관으로 옮겨 마술쇼와 전자현악3중주 공연 등을 통해 종합예술제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며, 경북도립국악단의 ‘화합의 북소리’ 로 경북종합예술제의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예술제 개막행사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개막식이 21일 오후 6시에 안동시민회관에서 경북예총 연합회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7일간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예술 여행의 출발을 위한 시동을 건다.

이어서 향토문화의 창달에 기여한 공로자 7명에 대한 제49회 경상북도문화상과 예총경북연합회에서 제정 시상하는 제9회 경북예술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오후 7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제11회 낙동가요제가 열린다.

내로라하는 76명의 가수 지망생들이 신청하여 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지역을 대표하는 예비 가수와 조항조, 한혜진, 최석준 등 가요계 최고의 인기가수 6명과 지난해 낙동가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손영길씨가 안동 시민회관을 찾은 1000여 도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게 될 것이다.

지역별로 개최되는 공연·전시프로그램으로는 경북미협 주관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안동시민회관 전시 실에서 제22회 경상북도미술협회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 에는 한국화, 조각, 서예 등 그간 회원들이 창작해온 작품들로 7개 분야에 12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경북 사진작가협회전이, 청송야송미술관 전시실에서는 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전이 열리고, 24일 저녁 7시에는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협회안동지부의 ‘돼지와 오토바이’ 공연이, 울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경북음악협회가 개최하는 ‘제14회 경북음악제’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그리고 영주시민회관에서는 25일 장고춤, 민요경창 등 ‘국악 한마당’이 26일에는 무용협회 주관으로 ‘경북무용의 밤’ 공 연이 준비되어 있다.

종합예술제와 별도로 시군마다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예술단체들의 공연, 전시회가 개최되는 등 지금 경북은 문화예술의 향연에 흠뻑 빠져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 종합예술제는 자기작품 낭독, 해설이 있는 연주회, 포 토존 운영 등 예술인들과 관객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다 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느 때 보다 보고 즐길꺼리가 풍 성한 예술제가 될 것이며, 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민들과 문화 예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참여 프로그램 개발로 도 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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