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토리가 있는 홍선생미술 1588-0088 TV CF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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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08-10-21 08:50
안양--(뉴스와이어)--미술의 명품 브랜드 홍선생미술1588-0088이 TV-CF로 금번에 방송이 나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이 나가는 시간대에 아이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데 CF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전화번호가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 CF는 이노비즈기업인 홍선생교육(www.eduhong.com)의 여미옥 대표가 꿈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저예산으로 만들었다. 홍선생미술 1588-0088,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 번호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여느 회사의 번호처럼 고민을 하고 머리를 써서 만든 것이 아니다. 한창 미술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임상실험을 할 때, 서재에서 깜빡 잠이 들어 꿈을 꾸었는데 지도가 놓여있었다. 그런데 그 지도에 큰 물고기 한 마리가 와서 꽂히더니 또 다른 큰 물고기가 꽂혔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큰 물고기마다 작은 새끼 물고기들이 따라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지도에 가득한 물고기들이 수많은 사람들로 변하는 것이 아닌가!

회사의 대표전화번호를 꿈에 본 물고기들을 떠올리면서 1588에 무슨 수를 더할까. 곧바로 0088이 떠올랐다. 이러한 숫자를 모으면 1은 ‘막대기’, 5는 ‘낚시모양’, 그리고 이어지는 88-0088은 옆으로 볼 때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 오는 모양이었다. 꿈에서 본 발랄한 물고기들이 숫자가 되어, 회사를 알리고, 기억하게 하고, 상징하는 것으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꿈에 본 물고기들은 숫자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었다. 펄떡이고 생명력을 잃지 않았던 그 물고기들로부터 아이들의 ‘창의력’을 생각했다. ‘창의력에 손대지 않습니다.’ 홍선생미술1588-0088 CF의 탄생비화이다.

아이들이 살아갈 21세기는 무한 경쟁이 예고되는 시대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유연한 사고, 수준 높은 창의력이 필요하다. 홍선생미술은 그러한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사들의 분주한 발걸음과 부지런한 손마디에는 바로 그러한 뜻이 담겨있다. (홍선생미술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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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홍보팀 여태성 031-478-338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