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벨기에에 본사를 둔 세계 5대 화학그룹인 솔베이그룹이 총 2,800만불을 투자하여 한국투자법인 한국솔베이정밀화학(주)의 안료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울산시(시장 박맹우)와 한국솔베이정밀화학(주)(사장 안드레 노톰브, Andre Nothomb)은 21일 오후 3시 3층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갖는다.

한국솔베이정밀화학은 투자양해각서에서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건설을 위해 총 2,800만불을 투자하고 직원 신규 채용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키로 했다.

울산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국솔베이정밀화학(주)의 신규 투자가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최대한의 행정적인 사항을 지원키로 했다.

한국솔베이정밀화학은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온산공단내 부지 6,600㎡에 LCD 디스플레이용 칼라필터에 사용되는 색소인 고휘도 칼라 필터용 안료공장을 10월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외국인 기업 투자로 초기 5개년 동안 연평균 1,151억원의 생산유발효과, 418억원의 부가가치 창출효과, 8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솔베이가 이번에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소재(고휘도 칼라 필터용 안료)는 차세대용으로는 국내에서 한국솔베이정밀화학(주)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해외에서는 일본의 1개 업체에서 개발 진행 중인 최첨단 기술이다.

솔베이의 이번 투자로 전자소재 전문 정밀화학 회사로서 확고한 입지의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며, 그 동안 대외 의존도가 높은 전자재료 분야를 동 프로젝트를 통하여 관련 산업을 독자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솔베이그룹은 1861년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의약 및 플라스틱 사업부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활발한 생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에서는 지난 2005년에 불소, 육불화황 생산공장 신설에 4500만불을 투자, 2007년 7월에 공장을 준공하여, 현재 활발한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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