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자치구·군 관광부서, 재난관리부서,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검사전문가들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늘(10. 22)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광안리 미월드, 광안비치랜드, 부산어린이대공원놀이동산, 금강공원 등 10게 업체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부산시의 이번 점검은 관광진흥법 제33조(안전성검사 등) 및 동법 시행규칙 제40조(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의 안전성검사 등)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상반기에 유원시설 안전 실태점검 미실시 업체 중심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기계, 국산비규격기계 △운행정지 후 재 운행 기구 보유업체 △2007년 안전관리 실태점검 시 부적합 지적업체 △사고경력이 있는 업체 등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안전실태 점검 후 경미한 사항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안전관리에 중대한 사항은 발견 즉시 해당기구에 대한 운행정지 조치 후 개선사항을 이행토록 하는 등 행정처분 조치 통한 유원시설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업체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실태점검’과는 별도로,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정기 안전성검사’시에도 구·군 담당관이 입회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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