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웰빙 떡메찰떡 6종 새롭게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건강한 토종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떡이 인기를 얻고 있다.

CJ푸드빌(www.foodvill.com)이 운영하는 뚜레쥬르(www.tlj.co.kr)가 우리쌀로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웰빙 떡메찰떡 6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뚜레쥬르의 신제품 떡메찰떡은 품질 좋은 우리쌀로 고두밥을 지어 떡메로 100번 이상 치대어 떡을 만드는 옛 전통방식을 고집해 더욱 쫄깃쫄깃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것이 특징. 특히 콩, 호두, 땅콩, 녹두 등 다양한 몸에 좋은 각종 재료를 넣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떡이다. 또한 자연 소재로 만들어 다양한 빛깔로 맛깔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눈길을 끈다.

뚜레쥬르가 야심 차게 선보인 떡메찰떡은 모두 6종. ‘검은깨 떡메찰떡’은 100번 이상 떡메로 치대어 쫄깃하며, 검은깨, 호두, 녹두 앙금 등이 조화를 이뤄 고소함을 더한 제품이다. 단호박의 껍질을 벗겨서 익힌 후 우리쌀로 만든 고두밥과 같이 떡메로 쳐서 만든 ‘호박 떡메찰떡’은 색다른 달콤함을 선사하며, ‘쑥 떡메찰떡’은 국산쑥의 내음이 입 안에서 향긋하게 퍼져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쑥 말이’, ‘검은깨 말이’, ‘흑미 영양찰떡’ 등도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을 동시에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각 1,000원.

뚜레쥬르의 떡메찰떡은 순수 국산 재료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알록달록 앙증맞은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이나 젊은 여성들 모두 좋아할만한 제품이다. 또한 한 번 먹을 분량에 맞춰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식사를 챙겨 먹기 힘든 사람들에게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지난 9월 국내에서 재배한 토종 밀로 만든 우리밀 빵 5종을 선보인 뚜레쥬르가 우리쌀로 만든 전통 음식인 떡까지 출시했다”며, “뚜레쥬르는 건강한 먹거리인 우리밀과 우리쌀을 활용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빵과 떡을 선보이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뚜레쥬르 개요
‘매일매일(Tous Les Jours)’ 이라는 뜻의 뚜레쥬르는 CJ㈜ 베이커리 BU(business unit)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매장에서 매일매일 100% 모든 빵을 바로 구워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tlj.co.kr

연락처

민커뮤니케이션 정민아/신민정 02-566-889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