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밝혀
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정책의 기본방향 및 목표를 정하고 이동편의 시설의 설치 및 관리실태, 보행환경 실태 및 개선, 이동편의 시설 개선과 확충, 특별교통수단 보급 확대(저상버스, 장애인 콜택시), 소요재원 조달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누구나(Anybody), 언제나(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마음껏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A3 Daejeon)을 비전으로 1단계로 시내 이동권 확보(2011년까지) 2단계 광역이동권 개선 (2016년까지), 3단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2021년까지)을 목표로 추진한다.
8대 중점과제로는 ▲ 도시철도 역세권 정비 ▲ 무료셔틀버스 운영 ▲ 이동편의 센터 구축 ▲ 교통약자 매뉴얼 제작 ▲ 특별교통수단 보급 및 운영 확대 ▲ 보행우선 구역 시범사업 ▲ 보행환경 개선 및 확충 ▲ 국가기준 이동편의 시설 확충 등이다.
특히, 우리시만의 특화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개발시책’으로 도시철도 역세권 정비를 도시철도역 주변 반경 300m에 Barrier Free Zone(장애물 없는 환경 구역) 설정을 추진한다. 또 저상버스를 도시철도역에 연계 우선 배정하고 대중교통을 통한 편리한 이동환경을 조성한다.
무료셔틀버스 운영은 시 외곽에서 시내주요병원 및 저상버스 노선과 연결 운행을 2013년까지 21대로 확대를 목표하여, 교통약자 생활권 확대와 저소득층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추진한다.
또 이동편의 센터 구축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경로와 특별교통수단 운행정보 제공을 단계별로 추진되는데 1단계는 2011년까지 ARS, 전화예약, 인터넷 예약환경을 조성하고, 2단계로 2016년까지 개인단말기를 통한 운행정보를 제공하고, 3단계는 2021년까지 교통약자 이동경로 실시간 제공하여 돌발 상황과 환승정보, 위험 지역예고 등의 다양한 이동편의 정보를 제공하여 사고예방과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도모하게 된다.
교통약자 매뉴얼도 제작되는데 서남부권 택지개발사업지구, 대전역세권개발사업·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원도심 U턴 프로젝트 등 원도심 활성화사업지구와 학하 도시개발사업 지구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 개발사업과 병행 교통약자이동편의시설을 설치토록 하여 예산의 중복투자방지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방 도시교통정책 심의위원회를 거쳐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야 고시하게 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불편 없는 도시 구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교통정책과 김종돈 042-600-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