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0월 22일(수)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의 인사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은 2005년 1월 서울에서 체결된 인사행정 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중일 3국의 인재채용 시스템」이며,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일본 인사원 및 한국 행정안전부의 인사행정 전문가들이 모여 각 국의 제도를 설명하고 토론하게 된다.

한·중·일 3국은 ‘선진 각국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우수한 인재 확보를 인사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는 의견에 합의하고, 올해의 심포지엄 주제를 이와 같이 정했다.

이번 심포지엄으로 한·중·일 3국은 인사제도 및 식견을 상호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인사행정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에서 다루었던 주제들은 ‘한·중·일 3국의 핵심인재 확보 및 육성 현황과 전략’(제1회, 일본 개최) ‘한·중·일 공무원 역량 강화’(제2회, 중국 개최)등이다.

한·중·일 인사행정 네트워크는 3국의 지리적 인접성, 문화적 유사성에 기초한 인사행정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21세기 동북아 번영의 기초가 된다는 인식 아래 각국의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효율화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확대하고자 2005년 한국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 한·중·일 3국의 인사장관들은 2005년 1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일 인사장관회의’에서「인사행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2010년까지 인사행정에 대한 3국 공동연구 및 세미나·포럼개최, 자료·정보 공유, 정부 인적자본 관리 및 개발 등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함

다음번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제4회)은 내년 일본에서 개최되며, 주제는 3국의 협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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