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콘텐츠로서의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문화자원 수집·발굴 및 콘텐츠 R&D 활성화와 저작권 확보 및 음악축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지자체, 대학, 음악산업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음향산업, 디지털음원, 음악페스티벌, 음악산업 활성화 등에 대해 국내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만재 ETRI 연구위원(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 R&D기획단장)의 CT분야 R&D사례에 대해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아시아문화전당의 Soundscape 디자인 및 소리콘텐츠 기획개발 방안’을 주제로 오양기 교수(목포대 건축학과), ‘아시아 디지털음원의 산업화’를 주제로 최상화 교수(중앙대 국악대학), ‘음악산업 향후 전망 및 디지털 콘텐츠화 전략’을 주제로 조동춘 팀장(CJ미디어 엠넷),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음악페스티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계명국 국장(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사무국)의 부문발표가 각각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박진용 경기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와 지역음악전문가인 오영묵 ANT Sound 대표 등이 주제 토론을 한다.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2012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대비한 아시아음악 원천 자원 구축과 음악콘텐츠 제작·유통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음악콘텐츠사업 기본전략연구’, ‘음악콘텐츠사업 실행계획연구‘, ’음악콘텐츠사업 민자타당성 분석‘ 등에 대한 연구와 아시아문화콘텐츠 기획·개발 자문회의와 디지털 음원(음악) 및 음향산업 분야R&D TF팀을 구성, 운영해왔다.
추진단은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중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기 검증된 음악콘텐츠 분야를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스토리텔링, 첨단영상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추진하게 될 사업으로 아시아음원 발굴·수집과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아시아의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담은 음반 제작지원, ‘아시아월드뮤직페스티벌‘(가칭) 등이 검토되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www.cct.go.kr)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www.gitct.or.kr)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개발과 장용석 02-3704-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