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1일 허용석 관세청장은 인천 국제공항세관을 찾아 현장 근무자와 감시요원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허 청장은 인천국제공항 특송업체를 방문하여 물류통관 현장, X-RAY판독기법등을 설명 들은 뒤, 파견된 세관직원과 특송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허 청장은 지난 8월 14일 코카인 5.2Kg 적발직원과 지난 추석날 9월 14일 코카인 3.6kg을 적발한 직원들을 만나 당시 긴박했던 순간들을 보고받았다.

감시팀의 숙련된 현장경험과 마약수사팀의 정확한 정보제공, 입국장 검사직원의 침착한 대응 및 적발과정 등을 듣고서는 여러분이 든든한 국경지킴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국민안전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허 청장은 인천국제공항 2단계 확장완료에 따라 개장한 입국장 CD구역을 순시하고, 금년 6월 도입되어 시범 실시중인 무인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시스템 등을 둘러보았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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