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3분기 실적집계 결과, 본사기준으로 매출 3,563억원과 영업이익 46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0%, 2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3.1%를 기록, 과거 5개년의 3분기 비교시 영업이익률과 매출성장률 모두 4년 연속 상승하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분기까지의 누계로는 매출 10,318억원, 영업이익 1,28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7.6%, 22.3% 증가했다.

한편 음료사업(코카-콜라음료) 등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5,232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9.6%, 54.9% 증가했다.

생활용품 사업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과 환율급등 등 원가부담 요인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생리대, 비욘드 등 신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2,326억원, 303억원으로 각각 10.7%, 6.7% 성장했다.

제품별로는 생리대 ‘바디피트’ 와 에코뷰티 브랜드 ‘비욘드’ 및 바디클렌져 ‘세이 바디워시’가 각각 41%, 66%, 32%의 괄목할 매출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주니어화장품 ‘나나스비’, 기저귀 ‘토디앙 천연순면’, 방향탈취제 ‘파르텔 빅에그’ 등 차별화된 컨셉의 신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화장품 사업

매출 1,238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각각 29.8%, 59.8% 성장하였다. 이전까지 화장품사업 성장을 주도했던 프리미엄화장품 오휘/숨(23%↑), 후(20%↑)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자녹스(29%↑), 수려한(26%↑), 라끄베르(29%↑), 보닌(22%↑) 등 시판채널 브랜드들이 프리미엄화에 성공하면서 모두 20% 대의 성장률을 기록,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판화장품의 브랜드력 강화에 따라 멀티브랜드샵인 ‘뷰티플렉스’ 내의 LG생활건강 제품 매출비중이 빠르게 증가(60.3%→67.7%)하고 있으며 매장 또한 10월 현재 796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음료 사업

매출은 1,5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억 적자에서 118억원으로 159억원 개선되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7.8%로 대폭 개선되었다.

이는 신제품 ‘조지아커피’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리뉴얼된 파워에이드를 비롯, 미닛메이드,네스티 등의 비탄산음료가 각각 56%, 24%, 54%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탄산음료 역시 대표브랜드인 코카-콜라가 신제품 ‘코카-콜라 zero’를 앞세워 35% 증가하고 리뉴얼된 ‘환타’가 33% 성장하는 등 꾸준한 고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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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홍보팀 이종원 부장 3773-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