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일 교향악단 제3대 지휘자로 취임하여 첫 지휘 봉을 잡은 이현세 지휘자는 도민의 정서에 맞는 프로그램 개 발을 통해 보다 도민의 가까이에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야심 찬 계획으로 쉽고 친근하며 대중적인 레파토리로 첫 공연을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 베버 “오베른 서곡”
○ 비제 “칼멘 조곡 제1번 2번” 중
○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테너 손정희
○ 한국민요 “박연폭포” / 테너 손정희
○ 오페라 쟌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소프라노 류진교
○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 / 소프라노 류진교
○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 손정희, 류진교
○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이 연주된다.
“오베른 서곡”은 베버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작품의 하나로 관현악 서곡의 명작으로도 손꼽힌다.
“칼멘”은 돈 호세와 카르멘의 정열적 사랑과 비극적 운명을 묘사한 오페라로 그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2개로 만들어진 조 곡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테너 손정희와 소프라노 류진교와 같은 지역의 유명 성악가가 출연,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한 주옥같은 곡들로 취임 기념공연의 대미가 장식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는 지휘자로 국내외 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현세 지휘자는 바이올린으로 음악을 처음 시작하여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후에 지휘에 매력을 느껴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미국 일리노이 대학원과 미시간주립대 대학원 등을 거쳐 인정받는 지휘자로 성장했으며, 국내 유수의 교향 악단 객원지휘 및 대구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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