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내 의용소방대원과 기업체 방화관리자 4명이 지역 및 직장에서 소방·재난활동에 헌신봉사한 공로로 “제16회 의용소방상” 시상식에서 본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경북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10월22일 충남 천안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경소방서 문경읍 의용소방대 최창걸 대장이 의용소방대원 부문에서 포항시 남구 포스코강판(주) 오영복 팀장이 방화관리자 부 문에서 각각 본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경주소방서 건천읍 여성의용소방대 한병기 대장과 포항시 북구 (주)동광스포츠센타 현동철 차장이 장려상인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하였다.

본상을 차지한 문경소방서 문경읍 의용소방대 최창걸 대장은 24년간 의용 소방대에 몸담아 오면서 화재진압과 재난복구에 힘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선친(최을출 옹, 제2대 대장)에 이어 2대에 걸친 의용소방 가족이다.

경주소방서 건천읍 여성의용소방대 한병기 대장 역시 23년간 119소방대원을 도와 재난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보호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다.

포스코강판(주) 오영복 팀장은 유류, 가스 등 위험물질을 많이 취급하는 사업장의 특성상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하고 소방시설의 정밀점검과 실제적인 교육훈련으로 화재없는 안전사업장으로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주)동광스포츠센타 현동철 차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면서 출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저한 점검과 화재예 방홍보로 안전문화 확산에 큰 공을 세운바 있다.

올해로 16번째로 시상하는 의용소방상은 범국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소방방재청과 한국소방 안전협회 공동으로 주관하여 시행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전국의 각 소방서에서 모범 의용소방대원과 우수 방화관리자를 추천하여, 시·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소방방재청 현지실사, 중앙 공적심사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분야별 공적과 함께 공·사생활 품위유지, 산재율 여부 등 엄격한 선발기준이 적용되었다.

의용소방상은 지난 199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의용 소방대원 300명, 방화관리자 등 282명을 포함하여 총 582명이 수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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