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켐(주) 민남규 대표,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민남규 대표는 국내 플라스틱업계에 30여년간 종사한 전문 경영인으로 1986년 케이디켐을 창업, 현재까지 경영하고 있으며 회사를 유기액상 PVC 안정제 부문에서 국내 1위 및 아시아 1위 업체로 성장시켰다.
기술 차별화를 통해 꾸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케이디켐(주)는 1986년 ‘일본대협화성’과 기술제휴로 설립됐으며 20여년이 지난 현재 케이디켐의 기술력과 생산성은 일본의 제휴사에 비해 기술을 이전해 줄 정도로 앞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이 회사는 직원이 30여명에 불과하지만 1인당 매출액이 10억원에 달하고, 매출액의 32%를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 멕시코, 중국, 대만, 요르단의 기존 수출시장 외에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신규거래선 확보로 수출 규모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 매출액 변화 : 176억원(‘05)→224억원(’06)→280억원(‘07)
* 수출액 변화 : 38억원(‘05)→59억원(’06)→89억원(‘07)
준비하는 기업만이 이룰 수 있는 미래의 가치 경영과 최고를 지향하는 민남규 대표는 기술연구소 설립운영은 물론 이공계 출신 고급인력 충원에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수입에 의존하던 PVC안정제 국산화와에 이어 독성을 없애는 무독(無毒)화를 추진하고 있다.
1986년 설립 당시부터 기술전담 부서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1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연구전담부서인 ‘기업부설 연구소’를 2007년 안산공장에 설치 7명의 연구인력 운용하고 있다.
※ 무독화란 : 기존의 첨가제가 카드뮴-바륨계의 독성이 있는 물질이었으나 이를 무독 및 준 무독인 칼슘-아연, 바륨-아연 등으로 대체
민남규 대표는 “인간과 환경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신제품 개발과 새로운 솔루션으로 고객의 기대에 앞서갈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PVC안정제 선두 업체로서 21세기 무한 가능성의 기업이 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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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기업협력팀 박완신 과장 02-2124-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