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에서 ‘고궁 관광자원 개발 및 활용방안 세미나’ 개최
문화재청과 한국관광공사는 2005년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들을 개발·추진하여왔다.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금년부터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고궁 관광자원화 방안을 여러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각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청취하여 현 상황에 맞는 추진전략과 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세미나에는 역사문화자원의 관광자원화, 문화유산 활용정책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학계 연구자를 비롯하여 문화유산 교육, 궁궐관람 가이드, 디지털 콘텐츠, 궁궐 조영 등의 전문가와 여행작가, 관광상품 기획자, 주한 외국 특파원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하여 고궁 활용 관광발전 전략, 궁궐문화 콘텐츠 활용 활성화 등을 주제로 심층적인 토론을 벌이게 된다.
문화재청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 세미나가 우리의 자랑스런 궁궐이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되살아나고 세계인으로부터도 폭넓게 사랑받는 곳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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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 활용팀 042)481-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