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도지사 이완구)는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지역 방과후 영어학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대학교수, 교사, 언론인, 학부모 등 14명으로「방과후 영어학교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 구성된 자문단의 주요기능은 학교현장 방문을 통하여 학업성취도, 수업참여율, 지역주민 관심도 등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반영하여 방과후 영어학교의 발전적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운영중인 방과후 영어학교에 대한 참가학생 및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학생의 72.3%, 학부모의 79.9%가 방과 후 영어학교 참가 이후 영어실력이 향상되었으며, 학부모의 81.2%가 사교육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충남道 관계자는 이를 토대로 연말에 전체 100개교를 대상으로 자문단(3개반)평가를 실시하여 농어촌지역 방과 후 영어학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어공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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