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 점포를 두고 있는 브랜드 레스토랑이 고객의 실제적인 변화와 요구를 발 빠르게 매장에 적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빕스는 지금을 오히려 브랜드 변화의 새로운 기회로 삼고 자본과 인력을 투자해 고객이 요청한 다양한 모델을 실제 매장에 반영했다.
고객 트렌드 적극 반영
빕스는 기존 분위기와 메뉴에 변화를 주기 위해 빕스 매장을 직접 방문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고객의 만족을 위해 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빕스는 각 매장 고객의 연령층과 선호메뉴 등을 고려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매장분위기와 청결함,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한 샐러드 바 메뉴와 함께 고객층에 따라 구별된 테마 공간을 메인으로 한 모델을 기획했다.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의 첫 시도로 빕스는 와인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는 점에 착안,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각종 와인을 매장에 비치해 매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화 하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이 오는 매장에는 위한 각종 블록과 도서가 구비된 아이들 놀이공간을 마련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처럼 빕스는 고객의 의견을 수렴, 전국 90여개의 매장 중 주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기존 빕스와는 전혀 다른 매뉴얼을 도입한 컨셉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같은 빕스, 다른 테마. 빕스 문정점과 신정점
파크 인 더 시티(Park in the city)’를 테마로 새롭게 꾸며진 문정점의 경우 고객들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전체 매장의 인테리어를 공원처럼 바꿨다. 또한 고객들의 고급화된 입맛에 따라 매장 내 전문 빠티쉐를 두고 홈메이드 방식으로 직접 구운 빵과 케잌을 샐러드 바를 통해 제공한다.
신정점은 립&샐러드를 테마로 스테이크 다음으로 인기 있는 빕스 폭립을 샐러드 바에 비치해 기존 샐러드 바와 동일한 가격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유럽풍 로스트 치킨, 아시아 풍미의 에스닉 메뉴 등 신정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샐러드 바에 구성, 빕스가 가진 또 다른 맛을 선보였다.
김상임 빕스 사업부장은 “빕스에서는 지금을 빕스의 전환점으로 삼고 고객들의 요구와 매장특성, 소비 트렌드 등을 충분히 고려해 다양한 매장 메뉴얼을 도입한 새로운 빕스를 선보이고 있다” 며 “획일화된 매장과 메뉴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빕스는 특화된 컨셉 매장을 더욱 넓혀나가 외식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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