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수) 8시30분 쉐라톤워커힐호텔 비스타홀(지하2층)에서 열리는「2008 세계여성포럼」개회식에 참석, 세계 각국에서 서울을 찾은 여성 전문가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환영사를 통해 오세훈 시장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야 남성도 행복하고 전 인류가 행복해진다고 믿는다며 이번 포럼이 여성의 문제 뿐 아니라 인류가 지향해야 할 가치를 제시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힌다.

덧붙여 오 시장은 모든 정책에 여성의 시각과 입장을 담은 서울시의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는 ‘여성의 이슈가 곧 전 인류의 이슈라는 인식 아래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는 세계여성포럼과 맥락을 같이 한다며 서울의 여성정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들려달라고 당부한다.

<23일(목) 9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울’ 주제로 특별강연>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울’이란 주제로23일(목) 9시 쉐라톤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특별강연 연사로 나선다. 포럼 기간 동안 오 시장을 비롯해 총 7명이 특강자로 나선다.

한편 여성이 행복한 세계를 앞당기기 위해 서울시와 MBC, 이화여대가 공동 주최하는「2008 세계여성포럼」은 21일(화)~23일(목)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외 학계 및 여성지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 다양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는 비샤카 데사이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장(미국)과 양 미엔미엔 하이얼 그룹 총재(중국)이 기조연설자로, 가츠마 카즈요 경제평론가(일본), 다니엘 앨트먼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 칼럼리스트(미국), 로리 케네디 다큐멘터리 감독(미국) 등이 주요 해외연사로 참여하는 등 총76명(해외 53명, 국내 23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여성이 도시 생활하는데 불편과 불안을 없애는 생활밀착형 여성정책,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는 이번 총회를 주최, 참여함으로써 여행프로젝트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여성 친화적 도시정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논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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