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업계 최초로 수입와인 한글라벨 부착 수입

서울--(뉴스와이어)--와인포유(대표:김창권)www.wineforu.co.kr에서는 다음달 초부터 와인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글라벨이 부착된 이태리, 칠레산 와인이 수입/판매된다. 와인포유에서는 그동안 우리의 자랑인 한글을 수입와인에 라벨화해서 수입/판매를 계획해왔다. 이미 법적인 부분까지도 검토되어 문제가 없다고 판단 다음달 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한글라벨이 부착된 와인은 칠레산 비앙코 까쇼, 비앙코샤도네이 등 8가지 품목이며, 이태리와인으로는 람브르스코,비앙코,레즈베리등 3가지 품목이다. 와인업계에서는 처음시도되는 일이고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비앙코”는 와인포유에서 오래전에 등록한 상표로 동종업계에서는 유사한 “비앙코” 브랜드를 사용할수 없다.

한글라벨 와인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어 일각에서는 우려의 시선으로도 보고있지만 17년간 수입주류를 판매하고 있으면서 한글라벨이 하나도 없는것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된것으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것이다. 와인포유에서는 그동안 건전한 음주문화를 선도하고 양질의 와인을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면서 좀더 폭넓고 친근하게 와인을 접할수 있는 방안으로 한글라벨을 부착하기로 결정한것이다.

이후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와인 및 프랑스와인등과 제3국 와인에도 지속적으로 한글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제품문의 : 02-545-5816)

와인포유 개요
와인포유는 세계생산 4위인 이태리의 리유니트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프랑스,캘리포니아,칠레 등 세계의 다양한 와인을 유통판매하는 주류수입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winefo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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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포유 홍보담당 이해순 실장 02-712-819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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