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이렇게 멋지고 포근한 집이 생기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이제는 8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따뜻한 집에서 재울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2008년 해피 홈 첫 입주자로 결정된 김제시 금구면의 최영옥씨는 새집 입주에 연신 감격스러워했다.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실천운동인 손에 손잡고 해피홈운동이 도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Happy Home운동이란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해피홈운동본부) 주관으로 저소득계층(장애인, 수급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자원봉사운동이며 이웃사랑의 실천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40가구씩 5년간 총 200가구의 집을 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월 22일「2008년 손에손잡고 Happy Home 첫 입주식」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40가정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금구면에서 열린 입주식에는 김완주 도지사, 이건식 김제시장 도의원, 금구면 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기념품전달, 오픈식, 문패 달아주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완주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오늘 우리가 지어주는 것은 작은 집 한 채이지만 우리는 8명의 자녀들에게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희망과 미래를 선물했다며, 요즘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가 인기라는데 행복 또한 바이러스와 같으니 해피 홈이 행복 바이러스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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