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크게 기여한 도민에게 문화상을 시상함으로써 예향 전남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련 단체로부터 11월 9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라남도문화상조례에 따라 지난 10월 10일 제52회 전남도문화상 시상계획을 일간지에 공고한데 이어 시군과 대학교 등 문화예술 관련단체에 동 계획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등 명실상부한 문화상 수상자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상 시상분야는 문학분야, 예술분야, 학술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로 1명씩 시상하고 수상 후보자는 관련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역량이 인정되고 그동안의 공적이 현저한 인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문화상 수상 후보자는 10월 10일 현재 3년 이상 전남도내에 거주한 인물로 올해 11월 9일까지 각 분야별 관련단체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 말에 시상한다.

문동식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전남도 문화상이 당초 목적한 대로 문화·예술·학술분야에 뛰어난 공적이 인정되고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분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 각계에서 관심을 같고 적극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문화상은 지난 1956년 최초로 허백련 화가, 오지호 화가, 김현승 시인이 수상을 받은데 이어 조방원 화가, 박철웅 총장, 차범석 극작가, 허형만 시인 등 문화·예술과 학술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인정된 도민들에게 수여, 지금까지 총 35명이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문학분야에 최재한 전 목포문인협회회장이, 예술분야에는 전종주 호남대교수가, 학술분야에 장만채 순천대학교총장이 각각 전남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문화예술과 061-286-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