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수도권 기업의 지역내 유치를 위하여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재경 수도권 기업 CEO 50여명을 초청하여 현장방문을 통한 투자유치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기업하기 좋은 지역” 이미지 홍보를 통해 수도권 기업체의 도내 이전과 신규투자 유도, 출향인 기업체의 도내 유치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팸투어는 천일해운그룹, 풍산금속 등 국내주요 기업의 CEO를 비롯하여 출향 기업인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해 기업들의 경북도 투자 환경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영천시, 경주시, 포항시를 중심으로 실시하는 이번 팸투어는 23일 오전에는 영천시를 방문하여 영천 경제자유구역 현황설명과 현장 방문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에 건설 예정인 양성자가속기 와 신경주역세권 건설예정지를 둘러본 후 감포로 이동하여 감포관광단지 개발현장을 답사할 계획으로 있으며 24일 오전에는 포항시 흥해읍에 건설중인 영일만신항만과 배후단지를 둘러본 후 이날 오후 상경할 계획이다.

현장방문의 행사와 함께 23일 저녁에는 경주 힐튼호텔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이상천 도의회의장, 백상승 경주시장, 정연통 재경도민회장 등이 참석한 환영행사를 겸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환영행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우리 경상북도는 IT, BT,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춘 그린 에너지 산업 등과 연계한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 그린에너지산업 크러스트, 낙동강 프로젝트, 대구·경북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 등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고 소개하고 “300만 도민과 함께 성공을 보장하는 든든한 투자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약속드린다.”며 수도권 기업과 출향인 기업의 도내 이전과 신규투자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민선 4기 출범 이후 포스코연료전지,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STX솔라, 웅진폴리실리콘 등 96개 국내외 기업 9조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말까지 모두100억불의 투자유치와 4만 5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과감한 규제완화와 획기적인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코트라 등 투자유치 관련기관과 네트워크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고, 이날 참석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유치에 총력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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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과 담당자 권기종 053-950-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