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의 가장 오래된, 세계적인 의약 및 화학 기업인 머크는 OLED-T社가 소유한 기술 특허권을 포함 지적재산권(IP) 전체를 인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5일 발표했다. 이 협약은 체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OLED-T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에 필요한 전자전달과 인광재료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재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OLED는 전력소비를 줄이는 장점을 갖고 있어 디스플레이와 발광기구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머크는 이번에 인수한 지재권에 자사의 지재권과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OLED 재료를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재무 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OLED 재료와 관련한 머크의 모든 사업을 관장했던 머크 OLED Materials는 2007년 4월 1일부로 머크 KGaA에 합병되어, OLED 연구와 사업 부분은 머크 KGaA의 액정사업부로 통합됐다. OLED는 디스플레이를 위한 유망한 기술로 장기간에 걸쳐 개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업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의 광원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livilux.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크 개요
한국머크는 1668 년 독일 담스타트에서 시작돼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그룹의 한국지사다. 전 세계 66개 국가중 한국에서는 1989년 법인 등록을 마친 후, 서울, 판교, 송도, 시화, 반월, 배곧, 안산, 안성, 포승, 평택, 대전, 음성, 울산 등에 13개의 사이트에서 약 19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https://www.merckgroup.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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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주식회사 홍보팀 전수경 부장, 02-2185-3919 010-4746-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