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모던-섹시한 매력, 캘빈클라인 진 겨울 화보

서울--(뉴스와이어)--‘Sexy look & Simplicity Casual’ 을 기본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캐주얼을 전개해온 캘빈클라인 진에서 2008년 겨울 시즌 새로운 아웃터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난 9월, 캘빈클라인 진의 섹시한 화보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배우 신민아가 다시 한번 새로운 겨울화보에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캘빈 클라인 진의 08년 F/W시즌 새로운 데님 라인인 실버 오메가 데님(Silver Omega Denim)과 패딩 점퍼, 울 코트, 니트 풀오버 등.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세련됨을 잃지 않는 겨울 아웃터들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 신민아는 캘빈클라인 진이 추구하는 모던-섹시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내어 그녀의 변신에 촬영 관계자들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민아는 최근 뉴욕 “하이 라인(High Line)”에서 열린 캘빈 클라인 런칭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여 세련된 감각과 아름다움으로 현지의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이달 초 개봉한 영화 ‘고고 70’을 통해 한층 성숙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2009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신민아의 섹시한 매력을 담은 캘빈 클라인 진의 새로운 겨울 화보는 라이센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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