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백화점 브랜드 ‘여성의류 올스타전’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26일(일) 4시간에 걸쳐 패션쇼 형식의 ‘여성의류 올 스타전’을 열고 투피스, 코트, 니트 등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가을철 밀려오는 경조사에 입고 갈만한 싸고 질 좋은 의류를 구매하길 원하는 알뜰주부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를 마련한 것.

‘여성의류 올스타전’은 롯데홈쇼핑 패션의류 인기브랜드 10위 안에 들어가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 마담엘레강스, 코카롤리, 흄 등이 참여해 롯데홈쇼핑 패션의류팀 MD(상품기획자)가 뽑은 가을, 겨울 패션 드림팀을 선보인다.

이날 선보이는 투피스는 소재의 통일감을 주되 위아래 다른 색상으로 매치해 다른 옷과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26일(일) 오전 11시20분,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이 수 놓아진 고급스런 느낌의 ‘폭스레이디 스팽글위드 투피스 (21만8,000원)’는 재킷과 바지 정장을 다른 색감으로 제작해 서로 다른 옷을 매치해 입은 듯한 세련미를 강조했다. 레드재킷, 블랙 팬츠 세트와 블루재킷, 네이비팬츠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마담엘레강스 멜라니 투피스(12만8,000원)’는 고급스런 자카드 소재의 투피스로 단색의 재킷이나 팬츠와 크로스 매치할 경우 포인트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흄 티파니 알파카 롱코트(16만9,000원), ‘코카롤리 크리스탈 롱니트 (8만9,000원)’도 니트2종과 롱 카디건 총 3종으로 구성해 함께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패션의류팀 김정은 CMD(수석 상품기획자)는 “불경기에 원자재값 상승으로 의류비 부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홈쇼핑에서는 백화점 브랜드라도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며 “이번 ‘여성의류 올스타전’에서는 가을 의류를 상설할인 매장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불경기로 인해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마음껏 쇼핑하지 못했던 여성들의 쇼핑욕구를 해갈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연락처

롯데홈쇼핑 언론담당 김재혁 대리 02-2168-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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