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글(www.google.co.kr)은 오늘 마우스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구글 사이트도구(Google Sites™, http://sites.google.com/)'를 한국어를 포함한 38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 영어만 지원되던 구글 사이트도구는 그간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전세계 38개 언어로 서비스를 확장하게 되었다. 국내 사용자들은 구글 사이트도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우측 상단에 사용자 설정(User settings)을 클릭해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된다.

구글 사이트도구는 유튜브(세계 최대 동영상 커뮤니티),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도구(웹오피스 제품), 피카사(무료 사진 호스팅 및 편집 프로그램) 등 혁신적인 구글 제품 및 서비스와 통합되어 있어 동영상, 캘린더,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쇼 등으로 손쉽게 웹사이트를 꾸밀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구글 사이트도구는 웹디자인 기술이 없고 HTML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더라도 문서 편집하듯 간편하게 콘텐츠를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제품이다. 정보공유 수준의 경우에 관리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를 초청해 함께 관리하는 것도 가능해 소수의 제한된 인원에서 전세계 네티즌까지 다양한 그룹과의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데이브 기로워드(Dave Girouard) 구글 엔터프라이즈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기존의 방법으로 웹사이트를 개설하려면 복잡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프로그래밍 기술을 요했다"며 "구글 사이트도구를 사용하면 누구나 맞춤형 웹사이트를 수 분 안에 만들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웹에 '편집' 버튼이 생긴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구글 사이트도구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구글 사이트도구가 한국어로도 제공돼 이제는 국내 사용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자신의 니즈에 맞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인, 기업, 학교 등에서 구글 사이트도구를 잘 활용하면 비용절감은 물론 조직의 업무효율성이 배가될 것으로 구글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글 사이트도구와 함께 구글의 무료 웹오피스 서비스인 구글 문서도구를 함께 사용하면 커뮤니케이션 효과 및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구글 문서도구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툴로 구성원간의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모든 작업이 자동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 PC, USB 등에 필요한 문서를 따로 저장해둘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인터넷 단말기(컴퓨터, 휴대폰, PDA 등)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꺼내볼 수 있다.

구글코리아 개요
구글의 미션은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구글은 검색, 지도, 지메일,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크롬, 유튜브 등의 서비스 및 플랫폼을 통해 수십억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글은 알파벳 주식회사의 자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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