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인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인터넷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보고서를 발간하고, 인터넷 시대에는 산업화시대에 받아들여졌던 카리스마적이고, 권위적인 리더십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율성이 극대화되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유기업원이 제안하는 인터넷 시대의 리더십은 다음과 같다.

첫째, Teaching 보다는 Coaching이 필요하다. 지식정보화사회에서는 일방향적인 가르침보다는 스스로 학습하여 깨달을 수 있는 코칭이 중요하다. 조직의 리더 역시 자신의 철학과 경험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개인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각자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둘째, 폐쇄, 비밀 보다는 개방과 참여가 중요하다. 조직 구성원이 리더에게 이메일, 블로그, 메신저 등의 다양한 의사표현 통로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됐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이 내놓는 아이디어에 적극적인 경청과 칭찬을 통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셋째, 소프트 리더십이 필요하다. 산업사회처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카리스마보다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개개인의 강점을 발견해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넷째, 리더는 안정보다는 변화를 창조해야 한다. 인터넷 시대에는 지식의 생산이 소수 권력계층이 아닌 동시다발적으로 가능해지기 때문에, 리더가 선두에 서서 변화를 몸소 실천해야 조직의 가치가 높아진다.

다섯째, 이성보다는 감성 리더십이 부각되고 있다. 냉철하고 합리적인 태도보다는 인간적 이해와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구성원들로부터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한편, 시대가 변해도 리더십에서 변하지 않는 항목도 있다. 정직, 선견지명, 영감부여, 역량 4가지 항목은 지난 25년 동안 지지를 받는 리더의 덕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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