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에서 도시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그린투어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목적으로 실시하는 그린투어는 도내 농업현장과 지역 볼거리를 연계한 코스를 개발하여 도시소비자를 초청 농업현장체험과 농산물직거래를 실시하고 농산물가공현장과 인근 관광지를 돌아보는 행사이다.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0월24일 하반기 두 번째 그린투어가 옥천군에서 청주 도시소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도시소비자는 군서면의 포도농장을 포도주 만들기 체험과 현장직거래를 실시하고 청산면의 장수농촌전통테마마을에서 전통체험을 실시한다.

또, 정지용 생가와 생태공원, 장용산휴양림 견학 등 다양하게 실시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첫 번째 그린투어를 경기도 과천시의 소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10일 보은군에서 실시했는데, 참석자들은 “농장체험으로 보은대추의 명성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보은 황토대추는 알이 크고 당도가 높아 주위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충북농업기술원은 금년도 그린투어를 상반기에 도시소비자 202명이 참석한 가운데 5회 실시하였고 10월부터 11월중 하반기 그린투어가 5회 실시된다.

이후 그린투어 일정은 10월 24일에 옥천군 지역을 방문 청성 장수전통테마마을, 정지용 생가와 생태공원, 금천포도원 견학과 장용산 휴양림을 돌아보게 된다.

10월29일은 영동에서 물한골재래식된장, 금강모치전통테마마을, 와인코리아, 난계 국악박물관 견학

10월31일은 충주에서 재오개리전통테마마을, 충주시사과백화점, 충주한과, 충주박물관 및 중앙탑 견학

11월 06일은 음성군에서 사과꽃 향기 농원, 봉학골자연휴양림, 선돌농원, 세연철발물방문 등 23개 장소에서 그린투어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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