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거래 위축으로 세수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하고 도 소속공무원과 시·군 징수 전문공무원 등 1,000여명을 투입하여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등 체납액을 일소에 총력을 펼친결과,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중 광역징수팀 운영으로 6억원을 징수하는 등 총 107억원(도세 41, 시군세 66)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부동산 압류 90억원, 예금압류 1억원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4억원 등 총 95억원을 조세채권을 확보했다.
또한 남은 기간동안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금융자산 조회로 예금압류 징수조치와 고액체납자 은닉재산 압류, 해외여행 체납자 출국금지 요청, 연말까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 모든 행정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은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주재원을 흔드는 것으로 국민의 고유한 의무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줄 것을” 재차 강조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하여 성실납세자를 보호하는 한편 경기침체에 따라 납부능력을 상실한 생계형 체납자는 선별하여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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