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목척교 주변 복원을 위한 시민아이디어를 12월 20일까지 60일간 접수한다.

공모는 일반부문과 전문부문으로 나누어 누구나 불편 없이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과 고정관념을 탈피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디자인 또는 아이디어다.

일반부문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글이나 그림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전문부문은 조경·건축·도시계획 등 관련 전문가, 전문기관, 관련회사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지침서에 따라 전체 계획을 도면 및 설명서로 작성한 아이디어이다.

내용은 대전천내 목척교 상·하류(선화교-중교)와 주변에 대하여 ▲ 목척교 및 은행교 디자인에 관한 사항 ▲ 생태하천 조성 및 수변 공간 창출 등에 관한사항 ▲ 목척교(대전천) 주변 수질정화, 수량 확보 등에 관한 사항 ▲ 하상주차장, 하상도로 처리에 관한 사항 ▲ 대전천 주변 개발 또는 정비에 관한 사항 등이다.

각계전문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12월 24일 작품을 심사하고 12월 26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일반부문은 우수상 10점 이내 10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전문부문은 최우수상 1점 1000만원과 상장, 우수상 2점은 각 300만원과 상장, 장려상 3점은 각 1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는 박성효 대전시장이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하천을 가꾸기 위하여 목척교 주변 복원용역결과를 기본으로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과 시민참여 유도하여 그 결과를 목척교 주변 복원사업 실시 설계 시 반영토록 하는 지시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대전을 사랑하는 모든 분과 대전시민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다며 가족의 여가 공간, 산책·운동 등 시민 공간,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께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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