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메트로폴리스 총회」는 10월 22일(수)~25일(토) 시드니컨벤션 센터에서 40개국의 70개 도시,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시간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린다. 총회는 3년에 한번 개최.
오세훈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국제기구인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의 아시아 센터를 회원도시 중 최초로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유치하고 2009년 ‘세계 여성네트워크포럼’의 서울개최를 확정짓는 등 가시적 성과를 통해 ‘도시경쟁력 외교’를 펼치고 오겠다는 계획이다.
<회원도시 최초로‘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아시아센터 유치 공략>
199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창설된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은 104개 회원 도시 공무원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메트로폴리스 공무원 연수기관으로서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아시아 센터 유치가 확정될 경우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무원들이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배우기 위해 서울로 모이게 된다.
서울시는 교통, 환경, 전자정부 등 우수 정책 사례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메트로폴리스 국제연구원’을 통해 세계도시 공무원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의 경쟁력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 감은 물론 아시아 교류협력 허브역할을 해 나간다는 계획.
<여성 권익 향상 거점을 서울로 - 09년‘메트로폴리스여성네트워크’서울포럼 유치 나서>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서울이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한 대도시간 교류·협력 강화의 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 2009년 ‘메트로폴리스 여성네트워크 포럼’ 개최 유치에도 나선다. 또 회원국 여성계 인사들과의 보다 활발한 정보교류를 위해 세계여성네트워크 서울사무소 설치도 추진한다.
메트로폴리스의 하부조직으로 04년 창설된 ‘메트로폴리스 여성네트워크’엔 104개국의 회원도시(아시아 29개)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정치인, CEO, NGO대표, 경제인, 학자 간 협력을 통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성네트워크 지역사무소는 아비장, 암만, 아테네, 바르셀로나 등 10개 도시에 설치 돼 있어 여성네트워크의 목적 및 활동을 도시 및 지역에 홍보하고 여성 리더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서울시는 민선4기 출범 이후 모든 정책에 여성의 시각과 관점을 반영, 서울을 여성친화적 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여성이 행복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메트로폴리스 공무원 연수기관 유치와 2009년 세계 여성네트워크포럼의 서울개최 및 지역사무소 설치에 관한 사항은 25일(토) 9시30분<현지시간> 시드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메트로폴리스 이사회」의 안건으로 상정, 최종 가부가 결정된다.
이사회에는 서울, 멜버른, 광저우, 베를린, 토론토 등 21개 도시 시장 ·부시장 및 도시대표가 참석해 주요활동보고를 받고 안건을 의결한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세계 각국 1,500명이 함께하는 이번 총회에서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리는 ‘C40총회’와 ‘세계기후박람회’에 꼭 참석해 각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노하우를 나누는 뜻 깊은 기회를 갖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 World Association of the major Metropolises)」는 세계 도시개발, 환경보전, 경제개발 등에 관한 정보교환 및 기술원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계 대도시간 국제협력· 교류 국제기구로서 1985년 설립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146개 도시 및 기관, 단체, 개인이 회원으로 가입.
서울은 1987년 메트로폴리스 가입 후 이사도시 및 지역부의장을 역입하고 있으며 02년엔 메트로폴리스 제7차 총회를, 지난 07년 7월엔 교통분과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문화도시 서울의 관광·투자자원도 집중 홍보>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대표단은 회의기간 중 분과위원회 및 도시홍보포럼 등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서울의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의 관광자원과 투자환경 등을 집중 홍보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 시장은 24일(금) 11시<현지시간>엔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뉴사우스웨일즈주의 Nathan Rees(내이던 리스)수상과 만나 양 도시 간 경제, 문화, 관광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드니 시장, 테헤란 시장, 자카르타 주지사, 뭄바이 시장 등 주요 인사와 만나 도시 정상외교를 펼친다.
서울시는 교통분과위원회에 참가, 서울의 친환경교통정책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세계도시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24일(금)<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도시홍보포럼에 참가하여 메트로폴리스 회원도시 및 시드니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디자인올림픽 등 서울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서울 홍보마케팅 활동을 위해 서울의 관광자원 및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 2박 4일의 짧은 일정 기간 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찰, 문화시정의 중요 이정표가 될 한강 노들섬 문화콤플렉스의 건설에 참고하는 등 정책탐방을 통해 문화도시, 한강르네상스 등 서울의 주요 사업에 참고할 예정이다.
발전소를 박물관으로 개조한 파워하우스를 방문, 낙후지역의 문화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서남권 발전계획에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또한 황폐한 항구를 국제적 해양 위락지로 만든 ‘수변개발’의 이상적인 모델인 달링하버를 시찰,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구체적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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