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월 선유도공원에서 ‘전통연 만들기 교실’ 운영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초겨울 초·중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연 만들기 교실’ 참가자 사전접수를 10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매회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11월 2, 4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12월 2째주 토요일 선유도 공원 한강전시관내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연 및 세계의 연’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과 세계 각국의 독특하고 다양한 연 제작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연만들기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추위를 이겨내는 조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무형문화재 제4호(노유상 옹)의 이수자인 사단법인 민족연 보존회 ‘노순’씨의 지도 아래, 연 만들기와 세시풍속에 대한 강의, 전통연 날리기 시연 및 참가자가 직접 연을 만들어 함께 날려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연 만들기 시간에는 가오리연 만들기에서부터 다소 만들기 어렵다는 방패연 만들기 수업이 운영된다. 재료비로 가오리연 3,000원, 방패연 4,000원만 지참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선유도공원 ‘전통연 만들기 교실’이 실내활동에 움츠러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신나는 전통놀이와 더불어, 옛 선조의 슬기로움도 깨닫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주말,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주는 연 만들기 교실에 참여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연을 만들어 날려보며, 가족간의 정감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자.
‘전통연만들기교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02-3780-0761)로 문의하면 되고, 행사장 오는 길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에서 내려 8번출구로 나와 맞춤버스인 5714번을 타고 선유도 공원 정문에서 하차 하거나 양화한강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한강사업본부 총무부 수상관광과장 김소영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