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올해 3/4분기중 광주지역 소비자상담 피해 구제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비생활센터가 올해 3/4분기중 처리한 소비자 상담건수는 632건으로, 이 가운데 피해구제는 155건으로 24.5%를 차지해 상반기 17.3%에 비해 높아졌다.

소비자상담 상위 10대 단일품목으로는 학습지 21건, 자동차 중개 20건, 이동전화서비스, 피부·체형관리 서비스, 건강식품은 각각 19건 등으로 집계됐다.

학습지, 이동전화서비스, 건강식품 등은 전년 동기와 똑같이 상위 5대 피해품목에 포함돼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상담분야별로는 물품분야 327건과 서비스분야 305건으로 청구유형별 현황을 보면, 먼저 계약해지가 171건(27.1%), 약관 문의가 129건(20.4%), 제도문의 설명 75(11.9%), 부당행위 시정요구 72건(11.4%), A/S 72건(11.4%) 순으로 집계됐다.

판매방법별로는 대면 거래방식의 일반판매가 450건(71.2%)과 방문판매가 95건(15.0%)으로 가장 많은 거래형태를 유지하고있으며, 비대면·무점포 거래방식인 전자상거래 33건(5.2%), 텔레마케팅 32건(5.1%) 등으로 나타나 전년(462건) 동기대비 일반판매가 약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결과를 보면, 보상기준 설명 및 타기관 알선, 구제절차 안내 등의 단순 정보제공이 477건(75.5%)인 반면, 조정요청과 환급·교환요구, 계약해지 등의 피해구제는 155건(24.5%)으로 처리됐다.

한편, 시는 소비생활 중 발생하는 재산상, 신체상의 소비자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사후 피해구제를 위해 시청 민원실내에 소비생활센터(http://sobija.gjcity.net)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시 소비생활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센터 인지방법, 상담 만족도,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와 정보통신서비스의 증가, 월빙·여가 관련 소비 확대 등으로 소비생활 방식이 변화하면서 소비자의 피해도 다양해지고 있어 소비자 스스로 피해예방을 위한 노력과 건전한 소비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경제정책과 사무관 하태선 062)613-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