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신용경색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정부의 유동성 지원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위기극복 방안’에는 정부의 지원방안과 별도로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구책 및 중소기업을 비롯한 고객 지원 방안도 포함되어 있으며, 은행의 사회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되었다.

▣ 신한은행 주요 위기극복 방안

1. 연봉
※ 이번 삭감으로 신한은행 경영진의 연봉은 2005년 수준으로 감소함.

① 은행장 : 20% 삭감
② 임원 및 본부장 : 10% 삭감
③ 부서장 등 : 자율결의로 추진 예정
④ 신한금융지주사
-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 CEO : 20% 삭감
- 임원 및 본부장 : 10% 삭감

2. 고객지원대책

① 2009년 6월까지 도래하는 중소기업 원화대출금의 무내입 만기 연장
- 70,000여개 업체, 20조원 규모

② 우량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 특별팀 운영

③ 대주단 협약에서 제외되는 중견 건설사에 대한 당행 자체 Pre-Work out 실시

④ 주택담보대출의 거치기간 연장 및 만기조정
- LTV, DTI 허용 범위 내에서 거치기간 연장(예시 : 3년 à 5년) 및 최대 30년까지 만기 조정
- 현재 분할상환 중인 대출도 대환을 통한 거치기간 연장으로 대출상환 부담 완화

⑤ 주택담보대출 처분조건부 유예기간 일괄연장 및 처분조건부 미이행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대출의 일괄 정상화 완료

3. 생산성 제고

① 영업점 및 본부부서 통폐합을 통한 조직 슬림화
- 국내 100여개 지점 통폐합 및 본부부서 슬림화

② 비업무용 자산 매각 및 불요불급한 자산 처분

③ 행내 이벤트 및 프로모션 취소 및 최소화

4. 외화유동성 확보

① 해외교포 자금유치 및 투자설명회 개최 (LA, 토론토, 동경, 오사카 등)

- 환율 및 금리 등 장점을 감안, 해외교포 자금 국내 적극 유치

② 해외자산 매각 및 해외투자 우선순위 재검토

- 해외점포 유가증권 매각
* 2008.9월 이후 33백만불 매도(美 국채 및 지방정부채권 등)
* 매도 가능한 유가증권 위주 추가 매각 추진

- 해외투자규모 축소 또는 연기

③ 글로벌 예수금 캠페인을 통한 외화유동성 자체 확보

- 2008년 9월부터 추진중인 캠페인 연장(현재까지 외화예수금 3.9억불 증대)

5. 사회책임경영 확대

① 금융소외자 지원대책

- 서민맞춤대출 안내 서비스(이지론) 가입 : 사금융 이용자를 제도금융권으로 흡수하기 위해 대출신청자의 신용도에 맞는 대출상품 안내서비스 시행(전산개발 완료 후 즉시 시행, 1~2개월 소요)

② 사회공헌사업 및 사회책임 경영 확대

- CSR의 경영전략 연계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CSR위원회 설치 검토
- ‘신한음악상’ 제정 후원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아름인 포인트’기부
- 중소기업 직원교육 프로그램 확대

③ 고용확대 및 인재육성

- 영업점 창구업무 전문화를 통해 직원채용 규모 지속 확대
- 인재육성 투자 확대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연락처

신한은행 전략기획부 변상모 팀장 2151-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