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8개국 주한대사 및 가족 40여명이 2008. 10. 24(금) ~ 25(토) 1박2일간 경북 북부지역(영주시, 안동시, 문경시)에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불교·유교 등 다양한 전통문화와 인삼캐기 농 작업 및 고택 등을 직접 체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하는 한국전통문화 및 경북의 농촌체험은 첫날은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풍기IC 부근) 풍기인삼영농조합 법인 소유의 5년근 인삼포에서 인삼캐기 농작업을 체험하고 직접 채굴한 인삼은 시식과 함께 기념품으로 구입하며 이어서 천년고찰의 부석사에서 불교문화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에서는 유교문화를 체험한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영주시 선비촌에서는 “알꼬르따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부부”의 전통혼례 및 떡메 치기 시연과 아울러 전통고택에서 하루를 머무면서 옛 선비 들의 당시 생활상을 체험할 계획이다.

둘째날 오전에는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풍산류씨) 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안동 하회마을을 돌아보고, 김휘동 안동시장과 함께 충효당에서 전통차를 마시면서 살아 숨쉬는 한국의 미를 만끽할 계획이며 오후에는 문경새재에서 개최되는 “2008 문경 사과축제장”을 방문하여 사과 품평회와 사과 쌓기·깎기 및 사과낚시 등을 체험하고, 야생화 자연생태공원 견학 후 문경새재 1관문에서 부터 2관문까지 걸어 보면서 조선시대의 과거 길을 직접 체 험할 계획이다.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환영 오찬시 인사말을 통해 주한 중남미 8개국 외교 사절단의 일행의 경북도 방문을 환영 하면서, 중남미 국가들과 경상북도간의 상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외교통상부 관계관 및 한국아르헨티나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시하고 이번「한국전통문화 및 경북농촌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면서, 앞으로 중남미 국가들과 경북도와의 우호증진 및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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