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오는 10월25일 오후 1시,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에서 도내 청소년 1천여명이 모여 저마다의 특기와 기량을 뽐내는 ‘청 소년 끼잔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문화활동 공간을 제공 하고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지원하여 체험을 통해 저마다의 특기와 잠재역량을 개발토록 하는 한편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는데 있다.

이날 행사의 주요내용은 청소년문화 영역별로 체험부스 10개를 설치하여 벽화 그리기, 천연염색, 환경비누 만들기, 마술경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갖도록 하는 한편, 지역별 동아리한마당 행사로 댄스, 보컬, 차임벨연주 등과 함께 8개팀이 참가하는 B-boy 배틀 무대도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우수한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전개해 온 경주 마술동아리(최우수), 구미 V.O.L(요리동아리)와 영덕 푸르미동 아리 등 5개동아리(우수상), 봉화 한지공방동아리 등 10개 동아리(장려상)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우수지도자 8명을 표창한다. 또한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서는 11월중 국제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청소년의 상시적 문화활동 여건의 조성과 활동지원을 통해 지역단위 문화공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하여, 금년에 신규로 청소년문화존 사업을 추진(8개소, 368백만원)하고 있으며, 또한, 청소년들의 타고난 소질과 능력을 일상 생활속에서 마 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문화활동의 기반조성을 위하여 총104개의 동아리(개소당 1백만원)를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하여 성과지향적인 다양한 청소년활동 기회를 확대 해 나가기로 하고, 학교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마련 및 지역 중심 청소년문화활동 터전 활성화에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금번 행사를 계기로 삼아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획기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원하는 활동영역을 계획·제안·활동하는 능동·발전적인 우수 청소년동아리를 집중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정병영 053-950-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