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경북 도민을 위한 숲 문화 축제』를 10월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 남산 자락에 위치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사)숲해설가경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산과 숲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자연을 아끼고 보존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도민 모두가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산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시키기 위해 열린다.

찾아가는 숲 문화 축제는 (사)숲해설가경북협회에서 주관하여 오전 10시부터 길놀이를 깃들이 사물놀이, 댄싱그룹공연, 판소리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축제기념식과 오카리나·풀피리·색소폰 연주 등 식후 공연 행사로 기념행사를 열고 주 행사는 ‘숲에서 찾자’, ‘숲을 알아보자’, ‘숲을 만나자’, ‘풀잎 소리내어 보자’, ‘숲에서 놀자’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테마별로 축제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다.

‘숲에서 찾자’에서는 야생화전시회, 야생화사진전시회, 솟대·장승 등 목공예 작품전, 동물·새·박제, 곤충표본, 나이테 등을 관찰 할 수 있고, ‘숲을 알아보자’에서는 행사 참여자들이 숲생태 전문가인 숲해설가의 해설을 받을 수 있고, ‘숲을 만나자’에서는 참여자들이 숲에서 나는 부산물을 이용하여 무당벌레, 또르라기, 나무목걸이, 솟대 등을 직접 만들 기회를 가지며, ‘풀잎 소리내어 보자’에서는 풀잎을 이용한 다양한 소리, 나무와 동물의 가죽을 이용한 악기, 흙으로 빚어낸 악기인 오카리나 등 자연에서 얻어진 부산물로 얻어지는 신비한 소리의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다. 마지막 ‘숲에서 놀자’에서는 솔방울던지기, 자연물 꾸미기, 보물찾기 등 이색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축제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통하여 숲과 자연을 이용한 무한한 체험으로 사람과 숲이 교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특히, 컴퓨터, 게임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산과 숲 체험으로 정서순화 및 자연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경북도(산림녹지과)에서는 산과 숲, 자연에 대한 도민의 관심증대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생태관광 및 청소년들의 자연학습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도민들과 숲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참여 축제를 매년 개최하여 품격 있는 자연사랑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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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산림과 담당자 임일규 053-950-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