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바일로 칼핀(Ivailo Kalfin) 불가리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10.29(수)-31(금)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칼핀 장관은 방한 기간 동안 한승수 총리 예방, 한-불가리아 외교장관 회담, 유명환 외교장관 주최 공식 오찬, DMZ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10.30(목) 개최될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한-불가리아간 실질협력 증진 및 정무분야 협력 강화, 한·EU FTA 등 한·EU간 현안,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아울러 한반도 및 유럽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회담직후 양국간 경제협력협정 및 사회보장협정을 서명할 예정이다.

불가리아와는 1990년 수교이래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인사교류를 통해 양국관계를 강화시켜 왔으며, 최근 6년간 불가리아와의 교역량은 5배이상 증가하는 등 경제적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금번 칼핀 장관 방한을 통해 향후 실질적 경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제반 분야에서 양국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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