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0.26(일)~30(목)까지 6일간 청계천, 청계광장, 서울지방노동청 등지에서 ‘2008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노동부, 국회의원 진영, 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노리단 등 사회적기업들과 함께일하는재단 등 사회적기업 지원기관들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기업의 생산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사회적기업을 만날 수 있는 장(Expo, 사진전)과 국내외 사회적기업가들이 사회적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교류·협력의 장(포럼, 기념식, 아시아 활동가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26일(일) 오후 1시부터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사회적기업 EXPO에서는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아름다운 가게의 아름다운 커피 시음을 비롯해 포츈 쿠키, 차가버섯 청국장, 천연조미료, 케이크 등 웰빙 먹거리 체험과 데코가구, 모자, 재활용악기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전문 간병 업체들의 가족 사랑 이벤트와 20대 청년들과 예비 사회적기업을 위한 사회적기업 가이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청계천변을 걸으며 사회적기업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회적기업 사진전<108+>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설치미술 형태로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회적기업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마친 (주)노리단의 독특한 재활용 악기 퍼포먼스와 다양한 공연도 준비된다.

27일(월)에는 서울지방노동청으로 자리를 옮겨 사회적기업가와 민·학·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청년포럼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가 열린마당(오후 2시), 「사회적기업을 통한 기업과 지역사회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한 열린포럼(오후 5시)이 차례로 이어진다.

사회적기업가 열린마당에서는 사회적기업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 등 포상*이 실시되며, 사회적기업 윤리경영 선포식, 교보생명의 CS서비스(다윈서비스) 제공 협약식 등이 거행된다.

*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4점, 노동부장관표창 6점 등 총 12점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는 올림픽 파크텔에서 아시아 사회적기업 활동가 대회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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