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사업아이템과 창업관련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2008 부산시 창업박람회가 108개 업체 218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오늘(10. 24)부터 3일간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역 창업업체의 사업홍보는 물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이번 박람회는 지역 성공창업업체의 참가를 유도해 소상공인 창업의 자신감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부산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업체의 참여확대를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고 소상공인 지원기관들이 실시하는 적성검사, 대출 및 보증상담과 각종 정보제공을 통해 창업에 대한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의 유일한 공적 창업박람회로서의 위상확보와 함께 생계형 창업지원 및 서비스 산업의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박람회는 부산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박람회는 예비창업자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창업의 시작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소자본창업, 신상품·신 업종 등 창업아이템 소개를 희망하는 기업, △e-biz, SOHO, 게임영상 등 소규모 지식업체, △신규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한 우수 벤처/중소기업, △가맹점 모집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웰빙창업, △1평 창업 등 최신유행 아이템 소개 희망업체, 창업컨설팅 업체 및 창업과 관련된 모든 업체가 예비창업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10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창업강좌”는 24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BEXCO에서 진행되며, 주요 강좌내용으로는 불황기에 강한 창업아이템과 최신정보, 서비스달인의 고객만들기 전략 및 업종멸 창업시뮬레이션 특강 등 다양한 강좌를 준비해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10. 24) 11:300 BEXCO 1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정낙형 정무부시장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금융기관장,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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